자살ㆍ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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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ㆍ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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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자신이 자해한 모습을 SNS에 올리는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른 아이들이 하니까 따라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관종자(관심을 받고 싶은 사람)로 치부해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친구들의 대부분은 만성적인 공허감에 힘들어 합니다.
주변에 사람들은 많지만 내 얘기를 들어주고 나와 함께 해줄 사람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해를 하는 이유는 자해를 하고나면 순간적으로 시원하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한 가지 이유는 손쉬운 방법이라서 선택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주변사람들이 모를 수도 있고, 어디든 장소를 가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강도는 점차 더 강해지고 강도는 강해지는데 이전에 비해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은 덜하고...
이렇게 자해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에는 모든 것이 무의미해져서 자살에 이르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만약 내 아이가 자해를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주변 누군가가 자해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숨기려 하지 마세요.
그 친구들 말에 귀기울여주세요.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 들어주세요.

그리고 이 분야에 전문가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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